유기농 문화센터는 올바른 식재료를 사용하여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한 식문화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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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16일 강남구 마을밥상 '소확밥' - 저녁
작성일자 2019-10-24
조회수 28

[10월 16일 강남구 마을밥상 '소확밥'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저녁시간에 진행되는 소확밥이라 실습과 식사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원장님께서 채수내는 법을 알려주십니다.
유기농 대파와 양파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대파는 물에 담궈놓으면 흙이 털어집니다.
깨끗해진 대파뿌리와 양파껍질을 잘 말린 뒤, 15분정도 끓여주면 채수 완성입니다.



그리고 저염된장 만들고 정넘된장으로 들깨쌈장을 만들고 간장들깨드레싱도 만들어봅니다.
직접 간 들깨가루를 각각 간장, 채수와 저염된장에 섞으면 됩니다.

오늘 요리 메뉴 고구마탕수도 만들어봅니다.



우선 연근과 고구마를 70프로 정도 익힌 후, 버섯을 넣어줍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감자전분을 푼 물을 넣어서 걸죽하게 만들어줍니다.



간을 넣고 싶다면 감자전분을 넣기전에 간장으로 간을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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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배출을 최소화 하는 비폭력, 공존의 밥상 볼까요.



고구마탕수에서 일부분은 따로 덜어내 물을 좀 더 넣고 현미떡과 간장, 들깨가루를 넣어주면 현미간장떡볶이가 됩니다.



유채, 미나리, 두부 된장 나물 무침



엄지척 간장들깨드레싱으로 먹을 오방색샐러드



인기짱, 원장님표 샐러드 같은 김치



고구마 탕수



각자 먹고싶은 만큼 접시에 담아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밥상이 차려졌습니다.



다함께 식사를 하면서 자기소개를 시작하였습니다.
부부께서 함께 오신 분들, 친환경에 관심있어서 오신 분 등 다양한 분이 계셨습니다.

오후 수업은 식사 먼저 하고 함께 치우고 여유있게 영상보고 건강, 환경, 기후 이야기를 나눕니다.



비거니즘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언어로 인한 사람에 대한 폭력, 환경과 생명에 대한 폭력, 내 몸에 대한 폭력을 최소화하는 것이 비거니즘이라고 합니다.
각자에게 맞는 역할과 환경이 있는데 그것을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하는 충고나 조언은 상대방에게 폭력이 될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의 과도한 사용으로 생태계도 파괴되고있습니다.
이미 외국에선 여러가지 법안을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비폭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도 마무리했습니다.



몸에 대한 폭력도 이야기하였는데요. 육식, 가공식품, GMO 등을 먹어선 안되고, 유기농 채식을 해야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십니다.
특이 임신한 분은 아이가 먹는 것으로 직결되니 더 신경써야합니다.



식사하기 전에 음식에 대해 한 번이라도 생각한 적 있나요?
이 음식이 어디서 어떻게 왔고, 무엇을 거치며 이 자리에 오게됬는지 생각을 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야합니다.
그리고 맑은 것(유기농, 과일, 채소 등)부터 탁한 것(수입품, 가공식품, 고기류 등) 순으로 먹어야 우리 몸이 더 건강해집니다.



우리 몸에 조화로운 음식과 건강한 식탁을 이야기하며 소확밥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늦은 저녁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수강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