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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월 24일 부안여중학생들과 함께 비폭력 공존의 밥상 차리기
작성일자 2019-11-07
조회수 11

[10월 24일 부안여중 학생들과 함께 비폭력 공존의 밥상을 차렸습니다.]



부안여자중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유기농문화센터의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다 함께 단호박떡볶이를 만들기로 하였답니다.



오늘의 다과는 귤입니다.



오늘의 메뉴인 단호박카레를 만들기 위한 재료입니다.
현미 가래떡과 요즘 철인 햇 땅콩도 함께 넣을려고 합니다.



우선 각 조마다 이시국, 조조 등 재미난 조 이름을 지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우선 시범을 보여주신 뒤, 학생들이 손질하였습니다.



당근, 고구마를 귀엽게 별, 하트모양으로도 손질했네요.



양배추는 직접 손으로 찢어주고요.



손질한 재료를 익힌 뒤 으깬 단호박을 넣고 끓여주다가 마지막에 떡을 넣어주면 됩니다.



학생들이 직접 손질한 재료로 음식이 완성되가는 과정을 보여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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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식사시간입니다.



단호박 카레도 완성되었습니다. 밥 위에 푸짐하게 올려주었어요.



각자 먹고싶은 만큼 담았어요. 비폭력 공존의 밥상 완성입니다.



식사를 하면서 원장님께서는 폭력과 비거니즘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비거니즘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폭력을 가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많은 폭력이 있지만 수업에서는 언어폭력, 환경에 대한 폭력, 건강에 대한 폭력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일주일에 평균 신용카드1장 분량의 플라스틱을 먹고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사용한 플라스틱을 먹은 물고기 섭취, 각종 플라스틱 용기 사용 등으로 인한 것입니다.
플라스틱의 사용은 새, 동물에게 고통을 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몸도 해치게 됩니다.



우리가 먹는 육류와 패스트푸드, 가공식품도 우리 몸에 폭력을 가하는 것입니다.
농약친 채소들과 GMO 또한 몸에 나쁘다고 많은 논문이 나와있습니다.
많은 환경 호르몬과 화학물질 때문에 현대인의 불임 또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청소년 환경운동과 그레타 툰베라는 처음엔 혼자 환경운동을 시작하였지만 그녀의 영향으로 유럽에서 많은 학생들이 환경보호를 위한 시위를 하였습니다.
‘나 하나만 한다고 뭐가 바뀌겠어?’가 아니라 나부터 변하기 시작하면 주변사람도 함께 바뀌기 시작합니다.
시위까지 거창하지 않더라고 모두가 플라스틱 소비와 육류 섭취를 줄이다보면 큰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열강해주신 강성미 원장님과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부안여자중학교 학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