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문화센터는 올바른 식재료를 사용하여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한 식문화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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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12일 유기농 쿠킹클래스
작성일자 2019-11-22
조회수 49

[11월 12일, 유기농 쿠킹클래스에서 직업환경의학전문의 이의철 선생님의 ‘유기농 포트럭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진행되는 ‘유기농 포트럭파티’는 수강생분들께서 직접 싸오신 과일, 채소, 음식을 함께 나눠먹으며 강의를 듣고 질문과 수다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유기농 포트럭파티*



유기농문화센터에서는 귤을 준비했습니다.



수강생분들께서는 다과로 과일, 고구마 말랭이, 구운 현미떡 등을 그리고 식사반찬으로는 차요테오이지, 두부조림을 가져와주셨어요.



이렇게 다 함께 나눠 먹으며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번 ‘유기농 포트럭파티’의 주제는 ‘위험한 성장, 건강한 성장’입니다.

질문 :
과거의 어린이와 현재의 어린이, 누가 더 건강할까요?

과거에 비해서 현재가 바이러스, 전염병 등에 대해서는 더 건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어린이는 소아비만, 조기 초경 등 여러가지 문제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고기를 거의 먹지않고 탄수화물로 배부분의 칼로리를 섭취했습니다. 하지만 현대로 들어오게되면서 탄수화물 섭취량이 줄고 육류, 가공식품 섭취량이 늘면서 당뇨병, 염증성 장질환, 암 발생률도 엄청 증가하였습니다.



우리가 보통 기준 삼고 있는 성장도표는 무엇을 기준으로 만든 것일까요?

현재 청소년들의 나이대별 키와 몸무게 현황을 정리한 것일 뿐입니다. 건강하다거나 이상적인 성장인 성장 기준이 아니라는 것이죠. 성장도표대로 따라가면 질병도 대한민국 평균대로 따라가게됩니다.


육류, 가공식품 섭취로 인한 빠른 성장보다 건강한 음식 섭취로 인한 느린 성장은 건강하지만 주위의 압박을 견뎌내야 합니다.
어린이집, 학교, 의사, 친척 등 많은 사람이 평균도표에 미치지 못하는 청소년 보고 육류 섭취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키는 먹는 것보다 유전자의 영향이 제일 큽니다.
육류를 많이 먹으면 키가 더 클 수도 있지만, 조기에 성장을 촉진하는 이런 식습관은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시킵니다.




또한 우유를 먹으면 인간이 아닌 소의 성장속도로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요즘 청소년들이 빨리 성장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러니 남들보다는 느리더라도 사람에게 알맞는 적당한 단백질 비율이 건강한 성장에 중요합니다.




우리는 미디어에 알려진 것만큼 단백질을 많이 섭취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인은 칼로리의 10-15% 정도면 충분하고 유아나 성장기의 아이들만 그보다 좀 더 단백질 비율을 높여 섭취하면 됩니다.



과도한 육류섭취로 인해 환경파괴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내년부터 공식행사에서는 비건으로 모슨 식사가 제공되고 육식은 옵션이 됩니다. 짧은 몇 년 사이에 비건 인구도 많은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제 채식은 나 뿐만이 아니라 환경과 우리 후손을 위한 방향이라고 합니다.


*식사 시간*



언제나 인기짱 고구마땅콩팥범벅



막나온 봄동된장나물



이제 얼마 안남은 샐러드배추 김치



수강생분께서 가져온 차요테오이지입니다.



다른 분께서는 두부조림도 가져와주셨어요.



콩과 미역과 섬초를 갈아서 만든 콩스프입니다. 담백고소하니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하죠.



원장님표 알타리무 샐러드물김치와 통밀국수를 함께 비벼 먹었습니다. 엄지척입니다.



이렇게 원하는 만큼 담아서 먹습니다.



식사를 하며 강의 시간에 궁금했던 것도 질문하고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담소를 나누며 올해 마지막 유기농 포트럭파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열강해주신 이의철 선생님과 다양한 음식을 가져와주신 수강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