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문화센터는 올바른 식재료를 사용하여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한 식문화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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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월 14일 '비움과 채움' : 저염장아찌 만들기
작성일자 2019-11-22
조회수 45

[11월 14일 비움과 채움 2주 - 저염장아찌 만들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순무양배추장아찌를 만들어봅니다.
가을이 제철인 순무는 일반 무보다 맛도 좋고 영양도 좋습니다.
오늘 센터에서는 순무로 유명한 강화도 순무로 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

*순무란?
아삭하고 알싸한 맛이 일품인 순무는 일반 무와 달리 단맛이 난다 하여 ‘과일 무’라고도 불린다. 항염, 항암작용이 뛰어난 영양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새로운 슈퍼 푸드로 떠오르고 있다.

*순무의 영양 및 효능
순무는 글루코시놀레이트, 트립토판, 리진 등 항암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암 예방에 효과적인 식재료다. 칼슘, 칼륨, 인, 철분 등의 무기질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C, B6, 판토텐산, 엽산 등의 비타민류도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순무의 잎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엽록소와 베타카로틴, 카로티노이드 색소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항암 및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출처: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979869&memberNo=39802722&searchKeyword=%EC%88%9C%EB%AC%B4&searchRank=17



실습에 앞서 오행밥상 및 음식과 우리의 몸에 관한 이론을 수업하였구요.


*저염 순무양배추 장아찌 만들기*

우선 장아찌에 들어갈 채수를 준비해야 합니다.



유기농 대파와 양파를 이렇게 물에 담가놓으면 흙, 불순물이 자연스럽게 떨어져나갑니다.



담궈 놓은 파와 양파를 손질해서 넓게 펼쳐 건조시켜준 뒤, 양파망 같은 곳에 바람과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보관해주면 언제든지 채수를 끓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건조된 것을 15-20분 끓여주면 달달한 채수 완성입니다.
그 이상 더 오래 끓여주면 차로 드실 수도 있어요.



채수가 끓는동안 강화도 순무와 양배추를 손질해주었어요.
순무는 내가 원하는 크기로, 양배추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조각이 나지 않게 손으로 찢습니다.



완성된 채수는 간장으로 간을 맞춰줍니다.
양배추에서 물이 나오는 것을 감안해 원하는 것 보다 좀 더 짜게 간을 합니다.



용기에 순무-양배추 순으로 담습니다. 그리고 간을 맞춰 놓은 채수를 넣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각각 수강생분의 용기에 담아 가져갔어요.



국물이 어느정도 식으면 뚜껑을 닫아주면 되는데요, 뚜껑을 닫기 전에 원장님께서 각각 용기마다 엄나무순장아찌를 넣어주셨어요.
맛이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되겠는데요?



이렇게 순무양배추장아찌는 완성되었습니다.


*식사시간*



섬초와 콩을 갈아만든 스프에 버섯을 넣은 콩스프입니다.
옆에는 야채를 볶고 당면과 현미떡을 넣은 잡채입니다. 기름 없이도 맛있는 잡채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수업도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뒷정리를 하며 수업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주에는 김치 담그는 수업을 하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