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문화센터는 올바른 식재료를 사용하여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한 식문화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Customer Center
  • TEL : 02-3452-8853
  • am 09:00 ~ pm 06:00
  • 신한은행
    100-032-940924
    예금주 : 사단법인
    유기농문화센터
   
제목 11월 23일 삶과 쉼이 되는 영양교사 연수
작성일자 2019-11-25
조회수 53



[11월 23일 유기농문화센터에서 삶과 쉼이 되는 영양교사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통밀 바게트



통밀 호두베리빵



통밀감자빵

이혜련 농부님의 통밀빵들입니다. 토종 천연발효종으로 첨가물 없이 건강하게 구워냈지요.



이렇게 통밀빵과 귤이 다과로 준비되었습니다.



전교조 경기지부 영양교육특위 정명옥 위원장님의 인사말로 행사는 시작되었습니다.



노시구 전교조 경기지부 정책실장님께서 비폭력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간단한 실습도 배웁니다.
이미 많은 경력을 보유하신 영양교사분들이셔서 저염된장을 이렇게 만든다는 것만 간단히 보여주셨습니다.



시중에 파는 것이 아닌 짠 집된장에 삶은 콩을 갈아서 섞어주기만 하면 되지요.



저염된장으로 나물도 무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시금치보다 더 맛있는 섬초를 무쳤습니다.



유기농문화센터의 대표 메뉴 유기농 현미밥



꼬시래기들깨스파게티
고소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이렇게 한 그릇만 먹어도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어요.



실습으로 보여준 섬초된장무침



꽃엄가 자연재배키운 알타리무 김치를 내놓았습니다.



색이 너무 고운 순무물김치
순무 줄기도 통으로 함께 담궜다가 이번에 잘라서 내놨습니다. 아삭한 식감이 너무 좋아요.



유기농 유자로 만은 유자소금과 생유자를 함께 넣어 만든 유자드레싱과 오방색 샐러드는 새콤한 맛과 비타민C가 풍부해서 감기예방에도 좋아요.

원장님표 유자소금입니다.



황해도식고구마팥범벅
설탕을 넣지 않아 팥, 고구마 고유의 단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강생분께서 가져와주신 토종 무청과 원장님 어머니의 텃밭표 토종 배추가 들어간 배추된장국
삼삼하고 고소한데 간 콩까지 들어가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합니다.



먹고싶을만큼 담아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밥상을 차렸습니다.



식사를 하는동안 강성미 원장님의 말씀도 함께 들었습니다.
언어, 환경, 내 몸에 대한 폭력과 조화로운 밥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식사 후에는 경기도 학교급식 정책 진단과 토론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 다과로 준비된 고구마와 땅콩을 먹으며 회의도 하고 의견도 나누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분들의 노력을 통해서 점차 건강하고 바른 학교급식을 아이들이 제공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