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문화센터는 올바른 식재료를 사용하여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한 식문화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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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13일 강남서초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역량강화 연수 - 오후
작성일자 2019-12-18
조회수 124




[12월 13일 오후,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역량강화 두번째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다과로 감귤을 준비했는데요, 선생님들께서도 과일을 가져와주셔서 함께 나눠드셨습니다.





우선 강성미 원장님께서 유기농문화센터의 소개를 하고요.





오방색과 오행에 따른 음식, 내 몸에 조화로운 음식 등을 얘기하며 어떻게 먹어야 건강한지 말씀해줍니다.





우리의 건강은 결국 환경과도 연결되어있는데요.
과도한 플라스틱의 사용은 환경, 동물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이미 유럽의 여러나라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제한하는 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실습*

오늘의 실습은 저염된장 만들기입니다.





불린 콩을 푹 삶아준 대두입니다.




이것을 완전히 식힌 후 콩 삶은 물과 함께 갈아줍니다.





간 콩은 된장과 함께 섞어주면 됩니다.
시중에 파는 된장은 발효식품이 아니라 가공식품입니다.
센터에서는 조숙자 명인의 된장을 사용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섞어주십니다.





중간에 콩물도 마셔줬습니다. 고소하니 첨가물 없는 두유같아서 참 맛나요.





오늘 잠깐 맛볼 쌈장도 만들어봅니다.
완성된 저염된장에 토종들깨가루만 넣어서 섞어주면 됩니다.


*식사 시간*





두부김치





겉절이






차가운 성질의 오이를 순화시켜줄 따뜻한 순두부배추국







점심을 드시고 오셔서 맛 보는 정도로 가볍게 한 상을 차렸습니다.




식사를 하면서 원장님의 말씀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을 그들이 먹는 음식과 함께 찍은 데일리브레드라는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얘기해줍니다.
어릴 때 먹는 식습관은 결국 평생의 식습관이 되기 때문에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여러 아이 중에서 가장 모범이되는 아이는 인도의 어린이인데요.
아버지가 하루에 약 5,500원 밖에 못 벌지만 콜리플라워를 듬뿍 넣은 카레나 삶은 렌틸콩은 매일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 아이들처럼 가공식품은 먹지 못하더라도 덕분에 훨씬 건강한 음식을 먹고있는 것이죠.

이렇게 나라별로 먹는 음식에 따른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연수가 끝났습니다.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이 저런 사진을 찍었다면 어땠을까요?

예전의 한국 아이들이었으면 건강한 식단이었겠지만 지금에 와서는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가 많아져서 인도 아이같은 건강한 아이는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학부모님들 뿐만 아니라 오늘 연수오신 분들처럼 학교선생님들에게도 이러한 음식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9살에서 10살에 먹는 음식이 평생의 식습관을 만든다고 합니다. 원장님이 마지막으로 국영수보다 중요한 요리수업이라고 또또 강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