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문화센터는 올바른 식재료를 사용하여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한 식문화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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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 22일 유기농 쿠킹클래스
작성일자 2019-08-29
조회수 37

[8월 22일 살림, 세상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과 따뜻한 엄마의 밥상, 유기농 쿠킹클래스가 시작었습니다.]



오늘의 간식으로는 원장님표 유기농 현미누룽지와 국화차를  준비되었습니다.




*첫번째 시간*
플라스틱 줄이는 것을 넘어서 쓰레기 없는 살림을 실천하고 계시는 이세미 강사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세미 강사님께서 예쁜 꽃선물 받으셨어요.
수강생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그동안 배운것이 많아서 일부로 회사에 반차를 내고 오셨다고 합니다.



KBS 다큐멘터리 <플라스틱의 역습> 시청으로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지구의 쓰레기 실태와 심각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한국은 플라스틱 ,일회용 사용률이 세계에서 1,2위를 다툰다고합니다.
배달음식이 보편화돼있고 1인 가구도 많아지면서 더더욱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요즘 주목받고있는 생분해 플라스틱은 어떨까요?
안타깝게도 생분해 플라스틱의 재료로 가장 많이 쓰이는 옥수수를 우리가 사용하는만큼 생산하려면 그만큼의 많은 땅과 환경이 오염된다고 합니다.
또한 아직 제대로 된 시스템이 없어 일반 플라스틱과 구분이 가지 않기 때문에 처리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결국엔 쓰레기를 줄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생고무장갑, 소프넛, 다회용키친타올, 대나무칫솔, 다회용화장솜 등등 다양한 대체 생활용품을 보여주셨습니다.



밀랍으로 만드는 친환경 랩 만드는 법을 보여주시는 것을 마지막으로 수업은 마무리되었습니다.
환경학자들이 말하길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금 세대가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다함께 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 제품을 쓰도록 합시다.


*두번째 시간*



쿠킹클래스에서는 따뜻한 엄마의 밥상을 요리하는 유재순 강사님과 함께 뿌리채소 물김치를 만들어봅니다.



뿌리채소로는 도라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유재순 강사님께서 시범을 보여주시기도하고 칼질에 능숙한 팀은 척척 알아서 잘 하십니다



재료를 썰고 무와 배추는 절여주었습니다.
각각 절이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따로따로 절여주어야합니다.
절인 물은 영양소가 많아서 그대로 사용합니다.



무, 사과, 양파, 배, 감자를 갈아서 국물을 만듭니다.



다 갈아졌다면 생강즙과 천일염을 적당히 넣어 잘 섞어줍니다.



수강생분들이 직접 섞고있습니다.
다들 맛보시고는 샐러드 같기도 하고 맛있다며 좋아하셨습니다.



각자 가져온 용기에 물김치를 담아갑니다.
바로 먹어도 되고 며칠 두었다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식사 시간*



맛있게 완성된 뿌리채소 물김치입니다.



적채, 당근, 생단호박은 위장을 중용상태로 만들어 줘서 부담이 없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식재료입니다.
집에서 이런 식으로 밥을 먹으면 오방색도 맞춰지고 몸에도 부담 없이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함께 먹을 오늘의 메뉴는 오방색 현미비빔밥입니다.



깻잎향 가득 뿌리채소 현미떡국도 준비되었습니다.
반찬이 없을 땐 이렇게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이렇게 한 끼 밥상이 차려졌는데요, 영양소가 조화롭게 오방색으로 이루어져있어 맛은 물론 건강하기까지 합니다.



식사를 하는 동안 원장님은 오방색과 오행밥상, 유기농과 무농약 농산물의 차이 등등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시면서 유기농 쿠킹클래스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쓰레기와 플라스틱에 대해 열강해주신 이세미 선생님, 건강한 집밥을 위해 물김치 담그는 법을 알려주신 유재순 선생님 그리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주신 수강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까지 남아서 끝까지 뒷정리 해주신 분들께 또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농산물을 소중히 키워주신 흙살림 농부님들과 배송을 해주신 흙살림 조합의 직원분들, 이렇게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위원회 관계자분들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여러분~ 환영합니다. 9월 지방에서 합니다. 추석 이후에는 강의와 쿠킹이 가능한 동아리, 학교, 회사 등등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