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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 28일 강남구 마을밥상 '소확밥'
작성일자 2019-09-05
조회수 61

[8월 28일 강남구 마을밥상 '소확밥']

강남구 마을밥상 '소확밥'이 진행되었습니다.



'소확밥'은 강남구민,직장인들이 모여서 '소소하고 확실한 저염밥상'을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입니다.
정원 12명이 밥을 먹으며 오붓하게 수다떨고 가실 수 있습니다.



간식으로는 사과와 현미누룽지가 준비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와 어떻게 오셨는지 등등 서로 공감을 가지는 시간도 있습니다.



이어서, 플라스틱에 관한 두 개의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커피소비량이 어마어마합니다.
1년에 257억 개의 플라스틱컵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는 세계인구의 3배나 되는 숫자라고 합니다.



편하다는 이유로 혹은 예쁘다는 이유로 사용했던 그 많은 플라스틱들이 어디로 가는지 생각해보셨나요?

많이들 사용하는 일회용 커피컵은 너무 얇아서 재활용도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재활용을 바라기보다는 이제 진짜 플라스틱 소비를 멈춰야 할때입니다.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눌러서 시청해주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t9rsZ1PiLGg&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Aqf18-OYumE&feature=youtu.be



영상을 보고 난 후에 느낀점을 함께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무심코 일회용품을 소비했던 과거부터 오늘의 날들을 돌아보게 되셨다고 합니다.



우리몸에 가하는 폭력 중 하나인 음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멸치와 고등어,오징어를 먹으면 그 안에 있는 미세플라스틱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몸에도 미세플라스틱이 쌓이게 됩니다.



공장식 축산으로 인해 GMO 사료를 먹으며 학대를 당하는 동물들.
그걸 먹으면 우리 몸이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단호박당면스파게티, 단호박과 고구마, 팥을 넣어 스파게티소스를 만들었습니다.



맛있는 스파게티를 위해 모두 함께 단호박과 고구마를 열심히 으깨봅니다.



삶은 당면을 단호박소스에 넣어 잘 비벼줍니다.



단호박당면스파게티가 완성되었습니다!
간을 하지않고 만들었는데도 정말 맛있어요.
기름과 설탕이 들어가지않아 몸에도 최고랍니다.



들깨드레싱을 곁들인 오방색 샐러드도 함께 먹었습니다.
집에서 밥을 드실 때에도 오방색을 맞춰먹으면 건강을 챙기실 수 있어요.



무와 방풍나물이 들어간 국입니다. 무가 듬뿍 들어가있어 시원하고 방풍나물의 향이 정말 좋아요.

산지 고랭지무우가 너무너무많이 생산이 되고 있습니다. 온 국민이 무우를 하나씩만 구입해서 무우요리를 하면 무우를 단번에 많이 구입을 하게 되어서 농가에 도움이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산에서 유통되고 소비가지 모두 관여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원장님은 이야기하세요.

그래서 요리하는 대한민국이 되여야된다고 하네요.




음식에 대한 감사함을 가지며 도란도란 소확밥을 즐겼습니다.



밥을 먹으며 더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어보았습니다.

우리의 성격은 먹은 우리가 먹은 음식들의 영향을 받는다고 해요.
그동안 즐겨먹었던 돼지나 소 등의 동물들은 분노와 고통을 느낄 줄 아는 생명입니다.

밀집된곳에서 항상제를 먹고 고통받으며 자라다가 죽임을 당한 동물을 먹은 사람이 분노 조절과 좌절을 가지게 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먹고 뒷마무리까지 함께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원장님께서 유기농과 무농약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어요.

제초제나 농약을 뿌리는 장본인은 농부가 아니라 그런 음식을 사주는 우리 자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우리의 소비는 소비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가 사지않으면 생산되지 않거든요.



우리가 무엇을 먹어야 할지에 관해 '자연식물식'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봅니다.
무조건 육류를 안 먹는다고해서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에요.
채식가공품 또한 우리 몸에 폭력을 가하는 일입니다. 그 또한 화학첨가물덩어리니까요.
기름과 설탕범벅인 음식대신에 집에서만큼은 있는 그대로의 건강한 한끼를 드셔주세요.



마무리하며 오늘의 소감을 나누었는데요.
환경에 대해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제 구체적으로 실천해보신다고 하셨습니다.
또, 너무나 많은 정보 얻어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강남 마을밥상 '소확밥'에 함께 해주신 수강생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안 들으신 분들은 9월에도 강남구 마을밥상 '소확밥'이 계속 되니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