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문화센터는 올바른 식재료를 사용하여 먹을 수 있도록 건강한 식문화 교육을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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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칼럼
제목 자연의 먹을거리에 건강의 답이 있다
작성일자 2018-08-01
조회수 231
 
 




 
건강을 잃고 찾아오는 환자들이나 건강에 관해 상담을 요청해 오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지에 관해 물어보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음식이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고혈압, 심-뇌혈관질환, 당뇨, 대장암, 비만, 변비 등 현대인들이 갖고 있는 치료가 잘 되지 않는 만성병들은 모두 음식과 연관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르고 있거나 알고도 쉽게 무시해버리는 경향이 있다.
 
사람의 몸은 먹는 대로 된다. 먹는 음식이 그 사람의 몸을 만들고 삶과 죽음을 결정한다는 얘기다. 과거에는 흔치 않던 병들의 이름을 자주 듣게 되고,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질병의 순위가 바뀌어 가는 이유는 무엇보다 먹는 것의 변화가 가장 결정적이다.
 
예전에는 먹을 것이 부족해서 문제였는데, 이제는 반대로 너무 과하게 먹는 것이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먹는 습관도 크게 변해서 쌀과 채소, 과일을 먹던 습관이 점점 사라지고 고기ㆍ생선ㆍ우유ㆍ계란 같은 과단백 과지방 음식을 일상적으로 먹는 문화가 만연해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소위 성인병이라 불리는 식생활습관병이 크게 증가했고, 한 두 가지 식생활습관병을 앓지 않는 사람이 없을 만큼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그러나 문제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불구하고 먹는 습관을 바꾸려는 생각은 잘 하지 않는 것 같다.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환자들에게 현미밥을 먹으라고 권한다. 아니 환자는 말할 것도 없고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현미밥을 먹으라고 한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해서 내게 진료를 받는 환자들에게는 특별히 거부하지 않는 한 현미밥채식을 제공한다. 현미는 어머니의 젖과도 같은 완전한 영양비를 갖추고 있다. 영양성분이 지나치게 과하거나 부족한 동물성 식품들과 달리 꾸준히 먹어도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오히려 건강을 잃지 않게 하고 잃었던 건강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병을 안고 나를 찾은 수많은 환자들이 현미밥을 먹고 달라지는 모습을 본다. 그들 중에는 치료가 불가능해 보이는 중병의 환자들도 있는데, 그들 역시 현미밥을 먹으면서 하루가 다르게 건강을 회복하곤 한다. 어떤 경우에는 기대하지 못했던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서 나 스스로 놀라기도 한다. 현미밥채식이 아주 강력한 약처럼 작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같은 쌀이지만 현미와 백미의 영양학적 가치는 매우 다르다 탄수화물의 함량만 비슷할 뿐, 칼슘ㆍ철ㆍ치아민ㆍ불포화지방산 등의 함량은 백미가 현미에 비해 훨씬 못하다. 적게 먹어도 배부르게 하여 살찌는 것을 막아주고, 변을 무르게 하여 변비를 막아주는 섬유질의 함량은 세 배이상이나 차이가 난다. 현미가 건강과 생명의 비밀을 품은 씨앗이라면 씨눈과 속껍질을 깍아낸 백미는 생명이 사라진 죽은 씨앗이며 가공식품이다.
 
보기에 좋고 입에 달고 부드러운 것을 찾는 동안 사람들의 몸은 날로 황폐해져갔다. 건강을 찾고 몸을 비옥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먹을거리를 바꾸는 게 최선이다. 과단백 과지방 식품과 영양이 사라진 백미를 몰아내고, 건강을 품은 현미밥채식으로 돌아와야 한다. 자연의 먹을거리를 되찾음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고 유지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황성수힐링스쿨》 교장, 닥터 황성수
편식으로 병을 고치는 의사 황성수의 식탁 개혁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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