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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칼럼
제목 인체는 글리포세이트와 결합한 식물을 영양화하지 못한다
작성일자 2018-09-10
조회수 26




GMO작물에 잔뜩 함유된 글리포세이트를
2A등급 발암물질로 WHO가 작년 3월에 규정했다.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있던 ‘글리포세이트’가
공신력 있는 국제암연구소의 연구를 근거로
발암물질로 인정된 것이다. 국제암연구소는


“글리포세이트가 사람에게 비호지킨 림프종과
폐암을 일으킨다는 제한적인 증거가 있으며
실험용 쥐 등 동물에 대한 발암과 관련해서는
증거가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최근 이루어진 동물실험 등에 의하면
글리포세이트는 암 발생 이외에도
간, 신장 독성이 의심되며,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발달장애, 대사장애, 선천성 기형발생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항생제와 비슷한 작용을 하며
내성을 증가시켜 인체에 해로운 세균을
확산시킬 위험성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글리포세이트는
2010년에 항생제로 특허를 받았다.


미국 농무성에서 32년간 미생물과 농약 및 작물간의
상호교호관계와 GMO의 토양생태 및 생물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해 온 토양과학자
로버트 크레머는 글리포세이트의 일차적인 작용 방식은
식물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합성을 중단시켜 식물성장을
방해한다고 주장한다.


아미노산 합성을 하지 못한 식물은 토양의
유해균에 의한 공격에도
무방비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
토양으로 흘러들어간 글리포세이트는
토양에 녹아있는 미량영양분과 결합하여


킬레이트화하거나 고정돼 식물이 사용할 수 없도록
영양분을 붙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익한 미생물이 영양흡수를 하지 못하게
방해한다고 한다.


흥미롭게도 로버트 크레머는 글리포세이트와 함께
결합한 식물을 먹었을 때 인체는
그 결합을 분리할 수 없어 그대로 몸 밖으로
배출해 버리거나 인체에 쓸모없이
그대로 축적하고 있다는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다.


로버트 크레머의 이 같은 주장을 근거로 추론하면
글리포세이트를 섭취한 인체는 장내 유익균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장내 미생물총이 없으면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건 다 아는 의학상식이다.
그래서 선진국에서는 아이들에게
숲에서 흙과 뛰어 놀게 하는 교육을 한다고 한다.
숲에서, 마당에서 흙장난 하고 온 아이들에게
손이나 옷도 씻지 못하게 하고 밥을 먹게 한다는 것이다.


유익한 미생물의 자연 감염과정을 위해서…
지나친 청결은 무익하다.


출처 : 오로지 교수님의 칼럼
식량닷컴 mfood119@hanmail.net
카테고리 오로지의 절대 먹지말아야 할 한국의 GMO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