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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칼럼
제목 [특별기고] GMO, 34가지 질병 유발…어린이가 가장 큰 피해자
작성일자 2018-09-11
조회수 57




'세라리니 실험, GMO 위험성을 증명하는가'
에 대한 다섯 가지 반론③
[프라임경제] 시아스식품업체에 근무하는 최낙언씨가
'세라리니 실험은 과연 GMO 위험성을 증명하는가'
라는 제목의 글을 슬로우뉴스에
2015년 10월 13일 자 기사로 실었다.


최 씨는 세라리니 연구 논문에
대해 다섯 가지 문제점을 주장했다.


필자는 최 씨가 제기한 주장이 모두
그릇됐음을 네 차례에 걸쳐 밝히고자 한다.


◆세 번째 주장 "발암성 실험은 원래 2년간 하는 것"
발암성 실험은 원래 2년간 하는 것인데도 세라리니
교수팀(이하 세라리니)이 대단한
실험을 한 양 보도한다고 최낙언씨는 비난한다.


그러면서 몬산토가 원래 2년간 하는
발암성 연구를 하지 않고 90일만
연구한 것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다.


'원래 2년간'해야 하는 것을 몬산토가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라리니 연구가 중요한 것이다.
몬산토는 왜 90일까지만 연구했을까?
세라리니 연구팀은 90일이 지나야 쥐한테 심각한 증세가
나타난다는 실험 결과를 보여줬다.


그렇다면 몬산토가 그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90일로 실험기간을 단축한 것이 아닐까.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하는 몬산토의 연구 기간이
짧은 것은, 실험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피해 가려는 것처럼 보인다.


세라리니 논문은 과거에 계속해서 보여주었듯
몬산토의 연구가 속임수임을 폭로하는 것이다.


◆네 번째 주장 "기본 연구 윤리는 지켜졌는가"
최 씨는 기본 연구 윤리는 지켜졌는가를 따진다.
"동물실험을 할 때는 동물이 폐사하거나
심한 통증과 고통받을 때까지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목적에 부합하는, 가장 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종료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


하지만 실험 사진을 보면 랫드 질량의 상당수가 종양으로
채워져 있는데, 저 정도면 생명 윤리에 저촉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할 수 있다."


최 씨는 불쌍한 쥐의 고통을 염려하며 생명윤리를 거론했다.
그런 그는 한국이 GMO를 도입하기 시작한 90년도 중반부터
각종 질병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해왔다는 점을 생각해보았을까.


예를 들자면 자폐증·대장암 발병률과 자살률이
세계 1위, 당뇨병 사망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 유방암·치매 증가율
세계 1위 등 이루 말할 수 없다.
 
성조숙증 여아는 7년간 27배,
만 1살 영아 빈혈이 12년 새 7배,
말기신부전 환자 20년간 15배 증가….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국인의 1인당 한 해 의사 방문 횟수 14.6회로
OECD 국가들 중 1위다.
심지어 한국인은 평생 10.5년
질병을 앓는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한국이 GMO 식품 수입이 세계 1위인
점과 질병 증가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점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GMO가 34가지 질병을 일으키고 있다는
과학적 증거는 이미 확립됐다.


최 씨는 불쌍한 쥐의 고통을 염려해 생명윤리를
따져가면서 세라리니 연구를 비난하지만,
한국에서 GMO로 일어나는 비극에
대한 염려는 안중에도 없는 듯하다.


암에 걸려서 죽어가는 사람들뿐 아니라 선천기형아를
낳아서 고통받는 부모들,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
치매에 걸린 노인들,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의
고통에 대해서도 실험실 쥐의 고통만큼 염려해주길 바란다.


출처 : 오로지 교수님의 칼럼
식량닷컴 mfood119@hanmail.net
카테고리 오로지의 절대 먹지말아야 할 한국의 GMO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