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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칼럼
제목 증상과 증후를 기꺼이 받아들여라!
작성일자 2018-09-12
조회수 13
한때 의사들에게 열은 빨리 떨어뜨려야
할 증상으로 여겨졌다.


이제는 의사들도 아주 고열이 아닌 경우에는
인위적으로 내리지 말 것을 교육하고 있지만
여전히 일선에선 해열제가 기본적으로 쓰인다.




김우진 展 / 박제, 소망에 대한 욕망의 투사


하지만 열은 우리 몸속에 들어온 병원균이나
암의 세력을 약화시키려는 우리 몸의 정상적인
활동이다. 열을 냄으로써 병원균의 활동을
약화시키고 면역 응원군의 파견을
요청하는 메시지다.


심지어 혈압이 오르는 것 역시 동맥경화 등으로
말초세포로 향하는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때
우리 몸이 선택한 조치다.




김우진 展 / 박제, 소망에 대한 욕망의 투사


"이처럼 모든 증상과 증후는 일시적으로
우리 몸을 불편하게 만들지만 악조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 몸이 선택한 필요한 조치다."


물론 이러한 증상이나 증후가 지속된다면
또 다른 더 큰 문제로 넘어가기 때문에
의사들은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 없애려고 덤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나 증후는 악 조건의 결과이지
원인(악조건)은 아니다.




김우진 展 / 박제, 소망에 대한 욕망의 투사


동맥경화증을 극복하기 위해 혈압이 올라가는
것이고, 몸 안에서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때문에
열을 올려 막고자 하는 것이다. 더 따지고
들어가면 동맥경화증은 지방 과다 식사나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정제 식품 그리고 활동 부족에 의한
결과이며, 감기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생활의 결과다.


따라서 무조건 증상과 증후만 제거하려는 태도는
더 큰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


우리 몸 안에 존재하는 의사의 활동을 방해하고
더 힘들게 만드는 이적 행위이기 때문이다.




김우진 展 / 박제, 소망에 대한 욕망의 투사


물론 고열에 의한 열경련이나 청신경 장애 또는
과도한 통증처럼 지나친 반응도 있다. 이런 경우
적절히 증상을 완화시켜 후유증을 줄여야겠지만,
이런 지나친 증상은 그에 비례해서 자기 몸에
좀 더 세심한 관심이 필요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게 옳다. 또한 이렇게
이해나는 것만으로도 긍정의 힘이 작용하여
치유에 도움을 준다.




김우진 展 / 박제, 소망에 대한 욕망의 투사


"이처럼 증상과 증후는 우리 몸을 고달프게
만들기도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우리 몸의 반응이다."


예를 들어 수술이나 기형 등으로 한쪽 신장의
기능이 없어지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나머지
한쪽 신장은 비대해진다. 심장판막 이상이나
고혈압에서 나타나는 심장 대비 현상도 마찬가지다.


하반신 마비 환자가 삶을 포기하지 않고 움직이려
할 때 상체 근육이 발달하는 것도 또 다른 예다.




김우진 展 / 박제, 소망에 대한 욕망의 투사


이처럼 우리 몸은 어는 한 부분이 취약해지면
또 다른 쪽이나 그와 비슷한 기관이 발달한다.
이 역시 우리 몸 안의 의사가 벌이는
능동적 활동(자연치유력)이다.


따라서 우리가 할 일은 살아 있는 동안 자연치유력이
망가지지 않도록 우리 몸 안의 의사의 힘을 덜어주고
응원하는 일이다.


- 현미채식하는 농부의사 임동규-
카테고리 농부의사 임동규의 자연치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