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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칼럼
제목 김성훈의 안전한 밥상 - 항생제, 성장촉진제 및 제초제
작성일자 2018-09-19
조회수 340





"어린이들의 조기 성장통: 성장촉진제"


지방질의 과다 섭취에 못지않게 심각한 것은
경제성을 이유로 동식물 생육에 과다 투입되고
있는 항생제, 성장촉진제 및 제초제 등의 폐해이다.






제초제 등 고(高) 독성 농약의 폐해는 이미
유전자조작식품(GMO)의 유해성과 더불어
일반인에 널리 알려져 있지만 성장촉진제나
항생제 투입의 심각성은 덜 알려져 있다.


대부분 화학적 합성제인 항생제는 과용 또는
남용될 경우 그에 내성을 갖는 새로운
생명체의 출현을 불러온다.





그리고 유전자조작제인 성장촉진 호르몬(rBGH)은
비육우나 젖소 등 가축에 투입할 경우 그 제조사인
몬산토의 비공개 정부 제출자료대로 8-17%의 증체
또는 증산을 가져다준다고 한다.


그러나 그 부작용으로 25%가량의 젖소에서 유방 감염,
유방암, 결장암을 유발한다. 이를 퇴치하기 위해 다시
항생제가 투입된다.







"그런데 최근 청소년들의 키와 가슴(유방) 부분이
현저히 커지고 어린 소녀들의 초경(初經) 현상이
수년씩 빨라진 조기 성숙화의 변화를 두고
성장호르몬을 투입한 가축들의 살코기와 우유에서
그 원인을 찾는 이야기들이 미국 사회에
널리 회자되고 있다."


기형 성장통 현상이 심상치 않다.
그리고 2천5백 두의 소 사육이 인구 41만 1천 명 도시
규모만큼 분뇨를 발생하고 있으며,
도살 과정의 비위생적인 처리로 인해
세균 감염과 질병 발생의 위험이 증대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공장식 농업 축산의 건강 및 환경생태계에 미치는 부정적
현상이다.(Karl Webber ed, Food Inc., 2009,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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