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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칼럼
제목 소비자본주의를 살아가며 소비를 하지 않을 수는 없다..4
작성일자 2018-10-09
조회수 80

대답은 'Yes & No'. 어느 정도의 기간동안

불황이 이어지겠지만, 시간이 흐르면 경기는

자리를 잡게 되어 있다.



사실 소비자본주의에서 소비는 엄밀히 말해 혈액이라기

보다는 '거품'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산업혁명 이후 만들어진 세상의 자본주의 경제기반은

튼튼한 편이지만, 그 위에 높이 쌓여진 고층빌딩들은

'거품'이라 할 수 있다.



즉, 우리는 꼭 필요한 필수품 외에 각종 넘쳐나는

물건들, 즉 '거품'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의 팔리지 않는 수많은 상품들은

어디로 갈까?.



거의 다 쓰레기 소각장으로 가 불태워진다.

'거품'경제는 '거품'을 통해 '거품'처럼 부풀려지게 된다

물가가 왜 이토록 비싸졌는지?



이렇게 버려지는 비용까지도 가격 안에 포함되어

책정되기 때문이며, 결국 소비자들이 온전히

그 손해까지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핸드폰을 생각해본다..왜 여러 회사에서 이렇게나

짧은 주기로 경쟁하듯 신제품을 쏟아내야 하는걸가?



그리고 구형이 되버린 핸드폰들은 왜 멀쩡함에도

불구하고 폐기되어야 하는걸가?



사회적 낭비이고 거품 아닐가?

패션도.패션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비즈니스이다.

하지만 이 또한 소비자본주의적 관점에서만 생각해보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산업에 지나지 않다.



패션은 유행을 만들어낸다.

유행이 지났다는 것은 그 상품의 효용성이

사라졌다는 말과도 같으며, 결국 그 상품이 향하는

곳은 쓰레기장이 되고 만다.



자연이 주는 건강한 선물..

하늘연 강성미..Thankand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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