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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레시피
제목 단양 담밭농원의 자연이 주신 선물 아로니아
작성일자 2018-07-24
조회수 174




아로니아의 대표적인 산지 단양군.
 아로니아가 슈퍼푸드로서 대중에게 인기를 받은지 어느덧 3. 단양군은 아로니아를 단양군의 특산물로 키우기 위해 보급에 나섰다고 한다.
충북 단양군 장발리, 소백산 근처 해발 450m의 청정지역에서 아로니아 농사를 이어나가고 있는 한길농부. 아로니아는 무조건 무농약이 아니면 재배할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담밭농원의 아로니아 이야기를 들어보자.










농부님들이 단양에서 농자를 짓게 된 것은, 30년쯤, 결혼 후 단양읍 소재지에 살다가 신당양이라는 곳으로 이주하여 살았는데, 먹고 살기가 어려우셨다고 한다.
그러한 상황에 촌으로 가서 농사를 한번 지어보자고 생각한 것을 시작으로 36년째 농사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귀농 초반에는 담배 농사를 지으셨다.

농부님 댁에 가는 길목 마다 담배 밭이 드넓게 펼쳐진 것들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도 담배 농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담배 농사, 고추 농사 그리고 마늘 농사로 고생하시며 자녀분들 키우셨다고 토로하셨다.








이후 군청의 제안으로 아로니아를 만나게 되었다. 단양군의 특산물로 아로니아를 키우겠다고 군청에서 나서, 제안이 들어왔고 그렇게 시작한 아로니아. 아로니아에는 안토시니안폴리페놀 같은 대표적인 황산화물질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황산화 작용을 일으켜, 심장질환, 뇌졸중, 암 그리고 눈에 특히 효과적이며 아주 탁월한 건강식품이다. 안토시아닌과 폴리페 함유량이 지구상의 식물열매중 가장 높으며, 포도의 80, 블루베리의 7, 아시이베리의 5배이다. 과일과 야채를 포함하여 유일하게 안토시아닌 함유가 100%로 라고 한다.






농부님의 손자가 백색증과 아토피를 앓고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아로니아 농사를 결정하게 되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손자는 현재 아로니아를 꾸준히 섭취한 바, 증상이 많이 호전된 상태.










처음 구에서 아로니아 농사를 제안했을 때가 천삼백평정도라고 한다.

현재 농부님께서는 아로니아를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다.

아로니아의 효능은 그 껍질과 과육에 있기 때문에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다.








아로니아는 무농약 아니면 안되지. 나무에 달린 열매를 그냥 바로 따서 먹기 때문에 친환경이 아니면 안되는거야. 약을 절대 뿌리면 안되고, 비료도 안되고, 친환경 퇴비만 써야해.”


땅이나, 열매에서 비료 또는 거림기가 나오면 안되기 때문에 친환경 인증을 받기까지 기나긴 세월을 보내셨다고 설명하셨다.


“10년쯤 걸렸지 인증받기까지. 밭을 묵히고, 밭에 불을 놓고, 트랙터로 밭을 갈아서 그걸 썩히고. 풀과의 전쟁이지. 요즘은 친환경 젊은 사람들도 하기 힘들어.”


약을 치지 말아야하고 풀을 2-3년간 키워 자꾸 베어주고, 이거 외에 아무것도 하지 않은 땅에 아로니아를 심고 1년은 아로니아와 풀을 함께 키운다고 한다. 이듬해 풀을 베어서 땅에 덮는데, 풀이 거름이 되었는지 아로니아 나무의 키가 여느 아로니아보다 크다. 아로니아를 친환경으로 농사를 지으려면 10년 이상은 고생을 해야한다며, 비료를 주지 않고 일년 이상 땅을 묵혀야 하고, 돼지퇴비나 동물 퇴비를 쓰지 않고 친환경 퇴비만을 써야한다고 한다.





충북 단양군 장발리에 위치한 이 아로니아 농장은 소백산 근처 해발 450m에서 아로니아가 재배되고있다.

여느 농장과 달리 해발이 높은 곳에서 자라나는 이 아로니아는 높은 해발의 특성때문에 밤과 낮의 기온 차이가 크다. 다른 농가에 비해 도심과 도로와 많이 떨어진 보장된 청정지역에서 재배한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작물을 재배하는 것을 항상 중시하고 계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로니아 농사를 친환경으로 계속 짓는 이유는 아로니아가 사람에게 이로운 점이 많은 작물이라 농사를 짓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앞으로 힘 닿는데까지 농사를 지속적으로 지을 계획이라는 농부님.


일할수있을때까지 해야지 밭을 그냥 묵힐수는없잖아.”

시내에서 직장생활 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고 하시며, 농사짓는것이 맘이 편하다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농촌 또한 노력이 중요하시다며 더욱 더 노력하는 농사꾼이 되시려고 하신다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남겨주셨다.